덕적도 펜션 중 유일하게 경기일보 신문에 소개 되어 서비스를 인정받은 곳입니다.
서포리해변 도보로 2분, 소나무산책로 도보 30초로 바다와 숲이 모두 가깝습니다.
덕적도지킴이 펜션으로 배낚시, 섬일주관광 등을 제휴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신규 리모델링된 지 얼마 안되어 깨끗한 벽지, 새 침구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전 객실 무료 WI-FI 사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