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섬이야기 펜션은 주변경관이 뛰어난 곳에 자리하여 아름다운 경치와 맑은 공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30만 평의 넓고 부드러운 백사장과 깨끗한 물의 서포리 해변이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고, 해변 안으로는 200년이 넘는 울창한 소나무 숲이, 펜션 바로 맞은 편에 에워싸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덕적도 태생도 토박이도 아니지만, 15년 전 우연히 덕적도 여행을 온 후 이 곳의 천혜의 아름다움에 빠졌고 이제는 '덕적도지킴이'가 되어 이 곳을 찾는 여러분의 길잡이가 되어 드리고 있습니다.
덕적도를 처음, 그리고 계속해서 찾으시는 여러분의 여행이 삶에서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정직하게, 최선을 다해 도와 드리겠습니다.
섬이야기와 함께 특별한 이야기 만들어 보세요.
감사합니다. ^_^